총격범을 만난 에드워드 워터스 경비원이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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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1, 2023

총격범을 만난 에드워드 워터스 경비원이 말하는

다음 5개의 예시 비디오 제목이 이 비디오에 표시됩니다. 플로리다주 잭슨빌 — 에드워드 워터스 대학교 총장은 이 학교가 곧 있을 총격 사건의 표적이 되었다고 믿고 있으며 학점을 인정했습니다.

다음은 5분 안에

이 동영상의 예시 동영상 제목이 여기에 표시됩니다.

플로리다주 잭슨빌 — 에드워드 워터스 대학(Edward Waters University) 총장은 이 학교가 곧 총격 사건의 표적이 되었다고 믿고 있으며 캠퍼스에서 총격범을 처음 만난 경비원을 학생들에 대한 잠재적인 폭력을 예방한 영웅으로 여겼습니다.

월요일 캠퍼스의 학생들은 보안이 눈에 띄게 강화되었다고 말했습니다.

Janiys McNeil은 토요일 오후 캠퍼스에서 농구 연습을 하던 중 팀이 폐쇄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내 머릿속에는 내가 안에 있는 것 같아서 괜찮은 것 같지만 동시에 이 사람은 정말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고, 달러 장군에게 가기 전에 우리를 먼저 죽일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EWU 1학년 재학생인 Janiys Mcneil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McNeil이 연습을 위해 도착하기 직전, 보안 담당자 Antonio Bailey 중위는 도서관 뒤 주차장에서 장갑을 끼고 전술 조끼를 입은 의심스러운 사람으로 학생들에 의해 신고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라이언 팔미터였습니다.

베일리 중위는 팔미터가 속도를 내기 전에 도보로 그의 차에 접근했다고 말했습니다.

보호 기업의 공공 안전 보안 담당자인 안토니오 베일리 중위는 "내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당신이 그렇게 빨리 떠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Bailey는 Palmmeter의 차가 캠퍼스를 떠나기 전에 자신의 번호판 정보를 얻기 위해 Palmmeter를 따라 운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Bailey가 캠퍼스 JSO 변전소에서 잭슨빌 보안관을 신고했습니다.

JSO에 따르면 팔미터는 EWU를 떠난 지 2분 만에 거리에 있는 달러 장군에게 도착하여 첫 번째 희생자를 쐈습니다.

대학 총장인 재커리 페이슨(Zachary Faison) 박사는 EWU가 총격범의 원래 표적이었다고 믿으며 베일리 중위를 매우 빠르게 대응한 영웅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Bailey는 학생들에게 모든 학점을 부여합니다.

베일리 중위는 "그것은 학생들의 행동이었다. 나는 영웅이 아니다. 이것은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매일 하는 활동"이라고 말했다.

DeSantis 주지사는 캠퍼스 보안을 위해 EWU에 100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학 총장은 오늘 주 법집행부 리더들이 캠퍼스에서 그 돈이 어떻게 사용될지 알아보기 위해 위험 평가를 실시했다고 말했습니다.